캐리 람 항복 선언 “범죄인 송환법은 죽었다”

  • 5년 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온 '범죄인 중국 송환법'은 완전히 사망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요구하는 '법안 철회' 표현은 사용하지 않아 홍콩의 정정 불안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