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는 3개월 간 차근차근 죽임당해서 그날 마지막 숨이 끊어졌을 뿐입니다"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이름 없는 추모제'

  • 5년 전
죽음에 이른 불법촬영 및 비동의유포 피해자를 기리는 '이름 없는 추모제'가 지난 30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부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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