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성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이유: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소설가 최은영

  • 5년 전
"아직도 쓰고 싶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많아요!"
전작 '쇼코의 미소'에 이어 신작 '내게 무해한 사람'까지,
소설가 최은영이 여성의 이야기를 쓰는 이유.avi

#내게_무해한_사람 #쇼코의_미소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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