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는 무조건 위험하다?! 공유 킥보드는 애초에 달릴 곳이 없다

  • 5년 전
버드, 라임 등 외국 공유 킥보드 업체의 성장 속에서 킥고잉, 일레클, 씽씽 등 국내 킥보드 스타트업도 하나 둘 모습들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제기되는 것처럼 안전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오랜시간 자동차, 지하철, 버스 중심의 교통 시스템 속에서 공유 킥보드를 둘러싼 안전 문제의 원인은 킥보드가 아닌 환경에 있는 것은 아닐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