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우리는 피해자 편에 선 경찰을 원한다

  • 5년 전
한국여성의전화 등 424개 단체로 구성된 ‘경찰의여성폭력대응전면쇄신을위한공동행동’이 11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폭력 범죄에 대한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규탄했다.

11월 한 달 간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이라는 해시태그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경찰의 미흡한 대응 사례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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