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우리는 노예였다", 한 게임업체 이직자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 5년 전
8일 정의당 이정미 의원과 무료노동부당해고 신고센터가 주최한‘넷마블 과로•공짜야근 증언대회 및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에서 넷마블 자회자 퇴직자가 직접 열악한 넷마블의 노동 현실에 대해 증언했다. 그는 지난해 넷마블 노동자의 과로사 사망에 대해 “터질 게 터졌다”며 “게임을 개발하는 데 있어 야근이 필요조건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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