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한발 되살아나는 자유, 계족산 황톳길

  • 5년 전
대전 계족산 황톳길은 14km 맨발 산책길이다. 한발한발 옮길 때마다 잊고 살았던 원시의 자유가 말캉말캉하게 되살아난다. 대전역에서 구 충남도청에 이르는 대전 원도심 맛 기행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