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CI

  • 5년 전
한국일보의 새 CI입니다. 한국일보가 창간 61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기업 심볼(CI)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여러 픽토그램(Pictogram)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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