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물 숲길 걸어 고운사까지...경북의성여행

  • 5년 전
축제를 앞군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을 미리 다녀왔다. 300년 넘는 3만 그루 산수유가 뿜어내는 노란 물결은 격이 다르다.
이름도 생소한 조문국 고분군과 600년 명품숲 사촌리가로숲 거쳐 고운사까지 의성여행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