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광연 별명 뿌듯’ U-20 월드컵 준우승의 미친 선방 이광연 귀국 인터뷰 [C브라더]

  • 5년 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U-20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결승에 진출하는 데 큰 힘을 보탠 골키퍼 이광연은 ‘빛광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남자 축구 골키퍼의 ‘빛’ 계보를 이었습니다. 이광연 선수의 가장 큰 목표는 'K리그 데뷔'라고 하는데요. [C브라더]에서 당찬 인터뷰 내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씨브라더)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