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비스트' 강렬한 범죄 스릴러 예고

  • 5년 전

배우 이성민 씨가 영화 '비스트'를 통해 살인마 보다 더 독한 강력반 형사로 스크린을 찾습니다.

[이성민/영화 '비스트' 주연]
"(영화에) 독특한 문체와 색채가 느껴져 그런 강렬함이 참여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의지를 끌어올렸습니다."

영화 '비스트'는 살인마의 단서를 얻기 위해 살인을 은폐한 형사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물인데요.

극중 강력반 에이스 '한수' 역할을 맡아 거침없는 열연을 선보인 이성민 씨는, 영화의 강렬한 색채에 멘탈이 무너져 백지상태로 촬영에 임했다며 고뇌와 노력이 깃든 작품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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