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서 예술을 찾다 [아틀리에 STORY 시즌1] 11회

  • 5년 전
알록달록, 번쩍번쩍 쓰레기 더미에서 예술을 찾다. 좋은 계단을 내려가자 눈을 사로잡는 작품과 만났다. 고무호수가 예술이 될수 있다고 누가 상상했을까 그리고 플라스틱 병 뚜껑 30만개가 거대한 꽃밭으로 재 탄생했다. 최정화 작가를 통해 비로소 예술은 대중과 교감하고 호흡하는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11회,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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