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공간을 짓다 설치미술가 천대광 작가 [아틀리에 STORY 시즌2] 11회

  • 5년 전
공간의 흐르는 길이와 기억 그 감각에 집중하는 설치미술작가 그는 보는이를 압도하는 대형구조물로 흡사 건축물에 벼대인듯한 공간을 만든다 외부와 단절됨과 동시에 열린공간 빛을 초대함과 동시에 그림자를 끌어드리는 모순적 공간으로 호평을 받은 천대광 작가 그의 화두는 바로 이질적 공간으로의 초대이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2〉 11회,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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