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時를 새기다 조각가 박선기 [아틀리에 STORY 시즌2] 2회

  • 5년 전
어딘가 우직한 힘이 느껴지는 조각가 박선기 작가. 나무, 그 생의 마지막이 펼쳐내는 장엄한 대 서사시 삶과 죽음 자연과 문명이란 역설적 이야기는 숯이란 오브제를 붓삼아 묵직한 수묵화로 탄생한다. 보는이의 시선과 관념에 대한 유쾌한 질문, 공간속에 또 하나의 공간을 조각하며 존재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박선기 작가를 만났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2〉 2회,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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