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의 푸른 낭만, 지리하마나기사드라이브웨이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4회
  • 5년 전
호쿠리쿠 여행의 출발점이 되었던 도야마에서 차로 약 한시간정도 달리다 보면 바다와 맞다아 있는 조금 다른 모습의 호쿠리쿠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얼마를 달렸을까 바닷가가 보인지 얼마 되지 않아 색다른 모습의 도로가 여행자들을 맞이한다.우리말로 천리해변길이라는 지리하마나기사드라이브웨이 바다 자체가 주는 백사장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내어주며 그야말로 바다의 파란 매력을 만끽하게 한다. 시원한 바람과 시원함을 넘어선 바다의 청량한 두 팔이 여행자들의 마음을 씻어주는 곳 그곳이 바로 지리하마나기사드라이브웨이이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4회, 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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