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녀 같은 친근한 매력, 코타키나발루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12회

  • 5년 전
우리는 가끔 여행을 하면서 낭만에 대한 환상을 갖는다 푸른바다를 보며 동화속 주인공을 상상하기도 하고 원시와 닮은 자연속에서 영화 속 탐험가가 된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혹시 당신도 한번쯤은 그 어떤곳의 주인공이 되보고 싶지 않은가!? 그런 당신을 위한 여행지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이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12회, 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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