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동화 같은 운하 거리 니하운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11회

  • 5년 전
새로운 항구라는 뜻 운하를 따라 18세기의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암스테르담을 연상케하는 알록달록한 건물이 그림 같은 곳인 운하거리 니하운 세계적 명성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거주하며 작품을 썼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관광객이 많아 운하를 따라 이어진 건물 1층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생겨 덴마크의 인기 관광명소가 됐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11회,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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