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마추픽추를 대했을 때의 감동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6회

  • 5년 전
마추픽추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400여 년간 잊혀졌던신ㄴ비롭고 아름다운 잉카의 미스터리 이다. 안데스 산맥을 올라 정상에 서면 발밑에 펼쳐지는 마추픽추, 일부러 눈을 감고 올라가 손을 뗀 순간 눈앞에 펼치진 거대한 문명의 숨결에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그리고 안개가 낀 날엔 시간이 지나면 안개가 거짓말같이 걷히며 몸통을 드러내는 마추픽추의 절경이 펼쳐진다. 그리고 마추픽추 옆에 뽀족하게 솟아 위치하는젊은 봉우리 와이나픽추가 있는데 그 위에서 내려다 보는 마추픽추의 모습은 평생잊을 수 없는 절경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6회,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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