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연속적 강박 - 리처드 해밀턴’ [ARTPOT 아트팟] 9회

  • 5년 전
[국립현대미술관 ‘연속적 강박 - 리처드 해밀턴’] 팝아트의 창시자인 리처드 해밀턴, 그러나 국내에는 그리 많이 소개가 되지 않은 작가다. 이번 전시는 작가를 연대기적으로 보여주는 방식 대신, 특정 경향에 대해 포커스를 맞춘다. 토스터나 뮤지션의 사진 그리고 정치적 이슈를 담은 사진을 소재로 강박적일 만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작품을 만들어간 리처드 해밀턴의 모습을 보여준다.

skyA&C 미술인들이 만드는 〈아트팟〉 9회,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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