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성, 바다위의 수도원 몽생미셸 [전소민의 미드나잇 인 파리] 4회

  • 5년 전
몽생미셸을 찾은 배우 전소민 몽샐미셸은 높은 바위 위에 지어진 수도원인데 신비하고 환상적인 풍경으로 유명하다. 세시대부터 이어온 역사적인 곳이지만 여전히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자리잡고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 다닐수 있다고 한다. 전망대에서 바다를 향해 바라보면 영화 ‘남과 여’의 한 장면이 펼쳐질 듯한 바닷가가 넓게 펼쳐져 있다는데…

skyTravel 〈나 혼자 간다 여행 여배우 특집편〉 4회,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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