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차인표 연출작,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 5년 전

MBC '궁민남편'에서 활약 중인 차인표 씨가 다음 달 영화감독으로 관객과 만납니다.

차인표 씨가 연출을 맡은 개그팀 '옹알스'의 리얼 다큐멘터리와, 연출과 주연을 함께 맡은 단편 영화 '샤또 몬테'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첫선을 보이게 됐는데요.

차인표 씨는 감독과 배우로서 다음 달 열리는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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