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335m 타워에서 대담한 점프 놀이

  • 5년 전

도심 마천루가 내려다보이는 타워 꼭대기에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곧장 동료의 어깨에 올라타 지상으로 떨어지는데요.

이 짜릿한 순간에도 셀카봉을 든 채 기념 촬영도 잊지 않습니다.

미국의 유명 스턴트맨인 '마셜 밀러'와 그의 친구들인데요.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말레이시아의 명물인 케이엘(KL)타워에서 열린 연례 점프 축제에 참여해 고공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335m 높이의 타워 점프대에서 뛰어내리며 도심 속에서 스릴을 맛보는 도전자들.

노련한 스턴트맨만이 가능한 관광법이군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