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현지 적응 훈련은 성공적?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첫 훈련 [씨브라더]

1일, 경기도 파주 축구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인 남자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선수들과 코치진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하면 더없이 좋은

사전 훈련이라며 긍정적이었습니다. 대표팀은 8월 8일 출국해 조별리그 경기가 치러지는 인도네시아 자와

바랏의 반둥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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