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미국판 '복면가왕' 매회 1천만 명 시청

  • 5년 전

MBC '복면가왕'의 미국판 '더 마스크드 싱어'가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시청률보다 시청자 수로 1천만 명을 넘으면 '대박'으로 보고 있는데요.

미국판 '복면가왕'은 현재 방영된 3회까지 매회 1천만 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의상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한 벌 제작비만 2억 원이 넘나든다고 하네요.

제작팀은 폭발적인 인기에 한국 스타도 섭외할 예정이라고 밝혀, 어떤 스타가 러브콜을 받을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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