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공유, 올해 스크린 맹활약 예고

  • 5년 전

배우 공유 씨가 근황이 담긴 화보를 공개하며 올해 영화 두 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82년생 김지영'에서는 평범한 30대 남편으로, '서복'에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요원으로 반전 매력을 예고했는데요.

공유 씨는 작품을 선택할 때 "신선함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한다"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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