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스타들의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 5년 전

연예톡톡입니다.

새해를 맞아 많은 스타들이 희망찬 신년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먼저,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이제훈 씨가 가슴 훈훈한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이제훈/배우]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이라고 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룹 지오디는 재치 있는 인사로 웃음 짓게 했는데요.

[박준형/god 리더]
"여러분들 아쉬운 점들 다 버리고 꽉꽉꽉꽉꽉! 황금돼지처럼 뚱뚱하게 복 많이 챙겨가세요."

배우 채시라 씨와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MBC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트로피와 함께, '원조 요정' 성유리 씨와 보아 씨는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며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