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MBC '언더나인틴', 새로운 아이돌 육성

  • 6년 전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 서바이벌 예능 '언더나인틴'이 제작발표회를 열고 베일을 벗었습니다.

'언더나인틴'은 16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7명의 10대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 프로그램인데요.

57명 중 살아남는 자는 단 9명.

이 9명은 보이그룹으로 데뷔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진행은 배우 김소현 씨가 맡아 10대 참가자들을 살뜰히 챙길 예정이고요.

멘토 역할인 디렉터 군단에는 래퍼 크러쉬와 EXID의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씨가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