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래퍼 지코, 옥류관 평양냉면 먹은 소감은?

  • 6년 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평양에 간 래퍼 지코가 옥류관 냉면에 흠뻑 빠졌습니다.

[지코/ 래퍼]
"밍밍한 맛의 평양냉면을 생각했는데 살짝 매콤하면서 균형 잡힌 맛이에요. 배가 부른 데 한 그릇 더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코의 시식 평에 누리꾼들은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하다"며 옥류관 냉면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참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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