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유진·기태영 부부, 둘째 딸 출산 "모두 건강"

  • 6년 전

원조 요정 S.E.S 출신 배우 유진 씨가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첫째 딸 로희를 낳은 후 3년 만의 경사로 유진 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하네요.

두 딸의 아빠가 된 남편 기태영 씨는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