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배용준 아내' 박수진, 둘째 출산 후 근황 포착

  • 6년 전

지난 4월 둘째 딸을 출산한 배우 박수진 씨의 근황이 처음 포착됐습니다.

출산한 지 3개월밖에 안 됐지만 청초한 미모는 변함이 없는 것 같죠.

3년 전 원조 한류 스타 배용준 씨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박수진 씨.

재작년 첫 아들 출산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연예인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이 일었던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수 이지혜 씨와 배우 김빈우 씨 모델 혜박 씨도 임신 중인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하며 엄마가 된 설렘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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