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살인사건 피의자 검거…“도우미 문제로 싸웠다”

  • 6년 전


국민 과천 토막 살인 용의자 30대 검거
조선 토막 살인범은 노래방 주인 "도우미 교체 문제로 싸웠다"
살인범 "범행 은폐하려 시신까지 훼손"

[2018.08.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