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동료정치인이 말하는 노회찬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현장]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동료정치인이 말하는 노회찬

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이틀째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들과 함께 밤새 빈소를 지킨 정의당 당원들은 비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빈소를 찾은 동료 정치인들은 생전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장동우)
편집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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