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최다' 박지원 "여러직 맡았기 때문…없애도 반대 안해"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011년부터 3년간 가장 많은 국회 특수활동비를 수령했다는 지적과 관련, "이 기간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남북관계특별위원회 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 청원심사위원회 소위원장이 겹치면서 금액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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