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태풍 쁘라삐룬 한반도 관통 예상…정부, 비상태세 유지 / 연합뉴스 (Yonhapnews)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처 담당 실·국장과 시·도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북상 가능성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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