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주영훈·이윤미, 셋째 임신 "다둥이 합류"

  • 6년 전

방송인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 이윤미 씨는 임신 5개월째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내와 띠동갑인 주영훈 씨는"쉰 살에 늦둥이를 보게 돼 쑥스럽기도 하지만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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