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씨엘, 미국서 포착…"체중 증가 괜찮아"

  • 6년 전

케이팝을 대표하는 가수 씨엘이 미국의 유명 배우들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섰습니다.

씨엘은 최근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해명까지 했는데요.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마일22'의 시사회에 당당한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첫 영화에서 킬러 역을 맡은 씨엘은 시사회를 마친 후 SNS를 통해 "좋은 기억"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그룹 투애니원 해체 이후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씨엘.

그녀의 글로벌한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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