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효린,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 훈훈한 '시구'

  • 6년 전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 씨가 야구 선수를 꿈꾸는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 훈훈한 시구를 선보였습니다.

효린 씨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출생 당시 배에 복수가 찬 상태에서 소아암 판정을 받아 수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 수술로 배에 흉터 생겨 십자가 타투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효린 씨는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 이번 시구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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