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의 40년 지기는?

  • 6년 전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의 김영옥 씨가 40년 넘게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이목이 모아졌습니다.

늘 일 순위였던 손녀를 뒷전으로 만들게 한 그 주인공은 바로 '국민 엄마' 배우 고두심 씨.

미국에 있는 7살 쌍둥이 손자 사진을 자랑하며 영락없는 '손자 바보' 할머니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할머니가 된 두 여배우의 이야기는 오늘 저녁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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