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잔디밭에 싱크홀이 활짝 피었습니다.

  • 6 years ago
워싱턴 — 백악관 잔디밭에 싱크홀이 피어났습니다.

백악관 잔디 관리원이 머리를 긁적였다고 하는데요, 작은 싱크홀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싱크홀이 더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접근금지 테이프로 싱크홀을 둘렀습니다.

그러나 뉴서(Newser)에 따르면, 이 싱크홀 바로 옆에 또 다른 싱크홀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는 많은 양의 강수량의 결과인 가능성이 있다고 국립공원대변인이 CNN측에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 싱크홀이 그 어떠한 위협도 되지않는다고 보고있어, 백악관이 땅 속으로 꺼질 것이라고는 보고있지 않습니다.

퍼듀 대학의 교수이자 기후전문가인 테리 웨스트 씨는 CNN측에 이 건물은 싱크홀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건 아마도 인간이 만든 것일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정부 때, 이 지역은 보통 때 보다 더 많은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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