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시속 320km…"자율주행 경주용 차 나가신다"

  • 6년 전

운전대를 잡은 사람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경주용 자동차입니다.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경주용 차 로보카인데요.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시범 운행을 선보였습니다.

무게가 975kg에 724마력을 내뿜는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동력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320km에 이르는데요.

여섯 개의 인공지능 카메라 광학 센서 등 첨단 기술을 동원된 자율주행 경주용 차.

5만 5천여 관중 앞에서 완벽하게 코스를 통과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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