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어버이날 맞아 '효사랑 큰 잔치' 개최

  • 6년 전

어버이날을 맞아 정부가 혼자 사는 어르신 180명을 초대해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효사랑 큰 잔치'를 엽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8일) 행사에서 장애를 가진 홀어머니를 40년간 모신 모정숙 씨 등 74명에게 국민훈장과 장관 표창 등을 포상하고 36개 민간기업 등이 후원한 24억 원 상당의 물품을 독거노인 11만 2천 명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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