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무한도전' 황광희-양세형-조세호 활약 조명
  • 6년 전

연예톡톡입니다.

많은 아쉬움 속에 잠정 종영한 '무한도전'이 '막내 삼인방'의 맹활약을 되돌아 본다는데요.

화면으로 미리 만나보시죠.

MBC 국민 예능 '무한도전, 아듀! 제3탄'은 팀의 재간둥이로 사랑을 받은 막내 삼총사의 활약상이 펼쳐집니다.

'식스맨' 특집으로 강렬하게 입성한 황광희 씨.

매회 살신성인 몸 개그로 큰 웃음을 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요.

재작년 합류한 양세형 씨는 센스 넘치는 입담과 귀여운 장난기로 이목을 끌었죠.

마지막으로 정식 멤버가 된 조세호 씨는 '대답 자판기'와 '동장군' 등 다양한 별명을 얻으며 종영까지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는데요.

오늘 저녁 6시 25분, 세 사람의 눈부신 활약상과 함께 팀을 이끌었던 김태호 피디의 솔직한 종영 심경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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