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과 45분 만에 美北회담 결정

  • 6년 전


조선 45분 만에 미북회담 결정…백악관 안팎선 "리얼리티쇼로 보나"

조선 트럼프, 김정은 제안 설명하던 정의용 발언 끊고 회담 즉석 수용

조선 매티스 "리스크 있다"…클린턴 "북한과 핵협상 위험성 모르나"

조선 대화 지지하던 미 언론도 "준비 없이 테이블에…이판사판 도박"

동아 북 경계하는 백악관 "약속 조금이라도 어기면 회담 다시 생각"

중앙 94년 제네바합의 데자뷔?…미 "비극 속편 만들진 않을 것"

조선 들뜬 트럼프, 붙잡는 백악관

한국 트럼프 "위대한 타결 볼 수도" 의욕…참모진, '덫에 빠질라' 경계

한겨레 트럼프 못 쫓아가는 미 행정부

한겨레 맥매스터는 "정상회담 신중" 말렸지만…트럼프 "하겠어, 내가 하겠어" 전격 수용

한겨레 북·미 정상회담 최대변수는 '미국 내 강경파' 움직임

경향 트럼프 곁에 '북 전문가' 없어…한국 역할 커질 듯


[2018.3.1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4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