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9 뉴스투데이] 만취 운전 승용차, 대법원 앞 전봇대 들이받아 外

  • 6년 전
만취한 운전자가 차를 몰고 서울 대법원 앞의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 180호에 30여 분간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면허 취소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는 0.226%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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