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7 뉴스데스크] 빙빙 도는 김해공항 새벽 비행기, 승객은 멀미…왜?

  • 7년 전
김해국제공항은 인근 720여 가구의 소음 피해를 막기 위해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비행이 금지돼 있습니다. 새벽 비행기들은 착륙 시간을 맞추려 선회 비행을 하다 착륙합니다. 때문에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는 승객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