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0 뉴스데스크] 고영태의 욕심? "문체부 차관 교체 시도 정황"

  • 6년 전
고영태 씨와 측근들이 정부 부처 인사를 좌지우지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고 씨는 앞서 관세청 인사에도 개입했다는 점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헌재는 대통령 변호인단의 요청에 따라 검찰이 확보한 김수현 녹음파일을 제출해줄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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