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4 뉴스데스크] "3층서 뛰어내려" 갑작스런 화재, 긴박했던 탈출

  • 6년 전
동탄 메타폴리스 인근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3층 상가 이용객들은 창문을 깨고 뛰어내렸고, 집에서 쉬던 입주민 1백여 명도 대피 방송을 듣고 급하게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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