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5 정오뉴스] 삼성, 노트7 사태에 아시아·태평양 시장 순위 1위→5위

  • 7년 전
‘갤럭시 노트7’ 단종 사태로 세계 최대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위에서 5위로 떨어졌습니다. 1위는 12.3%를 기록한 중국의 오포였으며, 애플과 화웨이, 비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