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7 뉴스투데이] '핵심 증인'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구치소 신문

  • 7년 전
2시간 반 구치소 현장신문에서 최순실은 "김기춘, 우병우는 모르고 재단 모금, 인사 개입도 한 적이 없다"고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종신형 받을 각오가 돼 있으며 재산 몰수할 수 있으면 하라"고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