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19 뉴스데스크] "군대 안 갈래" 국적 포기, '유승준 방지법' 추진

  • 6년 전
연 평균 3,400여명의 이중 국적자들이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우리 국적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고위 공직자 아들도 많은데요. 병무청은 이들의 국적 회복을 금지하는 ‘유승준 방지법’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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